스웨디시 어떤지 알려드림.txt (+태국마사지, 중국마사지, 한국마사지_정보)
작성자
무즙파워레인져
작성일
2021-02-09 19:11
조회
10893
마사지 존나 뛰는 게이들한테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지만
한때 레알 마사지에 미쳐서 일주일에 3번 이상씩 다녔던 적이 있음
먼저 스웨디시 말하기 전에 앞에 내용을 설명해야 이해가 돼서
태국,중국,한국 마사지부터 설명함.
[스웨디시만 볼 게이들은 쭈욱 내리셈]
(지방게이고 서울 강남의 안마방 이런데는 가본 적 없음)
1. 태국마사지
1) 기본 정보 및 가격
일단 주변에 조온나 흔한 태국마사지...
보통 건식마사지 4만원 / 아로마 5~6만원
(마무리 미포함)
2) 건전? 마무리?
먼저 샵에 들어가면 건전인지, 암암리에 마무리 해주는 곳인지 사이즈 나옴.
특히 들어가는 입구부터 '건전업소'라고 광고 때리면 마무리 없을 가능성 큼
(하고싶지도 않을거임 - 건전에서 태국년들은 다 40대 빅쇼닮은 아지매들임)
그리고 대기할 때,
발 담가놓고 있을 수 있는 곳이 있거나 안내해준 방이 1인실이 아닌 경우는 마무리 없다고 보면 됨.
3) 마사지 내용
이 모든 경우가 아니라면
너가 대기하고 있는 1인 룸으로 태국년 들어올 거임
이때 와꾸보고 결정하면 됨
근데 와꾸 좆같은데도 마사지 한 40분 정도 받으면 "오빠 서비스?" 이러는 년들 있음
그냥 거르면 됨
와꾸 이쁘면 서비스 받으면서 '아흥~' '아흥~' 이런 소리 좀 내주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안마 받을 때 '서혜부' 쪽 노골적으로 터치해주면 그냥 서비스 있냐고 물어보면 됨
가격은 대략 손 : 2~3 / 그보다 더한 것 : 5 정도임...
근데 와꾸 이쁠 가능성은 거의 20% 미만임.
난 30대 이하 본 적이 없음
* 핸드로 하는 거 3만원이라고 2만원 안된다고 그래도
주머니에 2만원'만' 챙겨간 다음 주머니 뒤집어주고 이게 전재산이라고 하면 2만원에 해줌
2. 중국마사지
1) 기본 정보 및 가격
일단 간판에 '중국 전통 마사지' 리고 써있음
간혹 그냥 '전통 마사지' 일 수도 있음
건전 업소의 경우 발마사지도 따로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은데,
발마사지는 한 2~3만원으로 앎.
그냥 전신 마사지는 한 5만원 함.
* 아예 제일 싼 가격이 8만원부터 시작하는 곳은
백 퍼 마무리 포함된 가격이고 마무리 해준다고 생각하면 됨
중국마사지랑 태국마사지 가장 큰 차이점은
태국 마사지는 바닥에 매트 깔고 해주는 데에 비해
중국 마사지는 침대가 따로 있음. 얼굴 뚫려 있는 베드
2) 건전? 마무리?
이건 위 내용에서 다 설명했고,
대신 건전과 마무리의 마사지 실력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음
일단 건전은 압이 좋음. 진짜 시원함.
그리고 가격에서부터 눈치 깔 수도 있지만, 건전인 곳은 홀복을 안입음.
반대로 마무리 있는 곳은 들어올 때부터 복장이 야시시함.
대신 마사지를 좆같이 하는 경우가 많음
그냥 마사지 좀 때우다가 앞판으로 눕혀서 노골적으로 마무리 준비함.
8만원에 들어가면 그렇고
거기서 쇼부치면 더 할 수 있는데, 한 2~3만원만 더 주면 됨
3) 마사지 내용
건전에서 마무리 물어본 적 없음
마무리 있는 곳은 알아서 진행해줌
3. 한국 마사지
1) 기본 정보 및 가격
8만원~ 10만원 선
간판에 '한국' 이라고 써있거나
그냥 '전통마사지' 라고 하거나 (중국이랑 조금 헷갈림)
'태국', '중국' 없이 그냥 '상호명 + 마사지' 하면 한국일 가능성 있음
*당연히 맹인 아재들이 혼자서 운영하는 샵 들어가서 마무리 있냐고 할 병신게이들은 없겠지?
*맹인 아재들이 마사지만 해주는 건 4만원 정도임.
2) 건전? 마무리?
8~10 받으면 그냥 마무리 있음
3) 마사지 내용
너네가 생각하는 20~30대 이쁜 누나들 나오는 거 아님
40~50 대 아주매미들 나와서 마사지 해줌
진짜 슈퍼 아줌마 생각나서 못할 수도 있음
근데 장점도 있음
(1) 일단 존나 시원함.
예전에 한 아주매미 마사지사 있었는데
주물러 줄 때마다 목에서 쇠긁히는 소리? 내면서 헥헥 거리면서 주물러 주더라?
진짜 속으로 이거 주무르다가 뒤지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근데 좋은거는 그렇게 열심히 주물러 줘서
진짜 시원한걸로는 태국 건전 샵 급으로 시원함
(2) 마무리 기술이 현란함
한국도 베드에 누워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아지매들은 기술이 좋음
나는 한국에서는 죄다 아로마로만 받아봤는데
아로마로 받으면 그 아로마 오일 이용해서 꼬츄를 손부터 팔목까지 존나 문질러줌
다만 그렇게 해도 진짜 죄스러워서 잘 안섬
+ 다 하고 나면 피로회복 음료수랑 우루사 같은 거 줌
4. 스웨디시 마사지
1) 기본 정보 및 가격
일단 이런 데는 예약없으면 거의 못감
마무리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로드샵 개념으로 하면 너도나도 이상한 새끼들 다와서 안된다고 생각함
예약제로 해도 장사 잘됨
(오후 8시~ 11시 사이는 거의 꽉참)
샵 분위기는 위에 설명한 것들과 비교 안되게 시설이 좋고 쾌적함
마사지사는 당연히 20대 한국녀들이고 와꾸는 최강임.
가격은 가게마다 다른 데,
12만원에서 15만원 사이로 알고 있음
(1번 밖에 안가서 가격 대는 잘모름...)
2) 건전? 마무리?
분명 건전도 있음
만약에 마무리 있는 곳으로 가고 싶으면 그곳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보고 가야함
후기를 본다던지,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 등등 좀 만 찾아보면 다 알게 됨
건전인 곳은 8만원 정도에 하는 걸로 앎.
3) 마사지 내용
한 13만원 정도에 마무리 있는 곳에 가면
존나 쾌적한 방에 물다이 한 개가 정중앙에 있음
그리고 마사지사 들어오는데,
와꾸 ㅆㅅㅌㅊ 이고 복장도 야시시하게 옴
근데 마사지사 탈의는 끝까지 없음 (기본적으로는)
마사지 받는 본인은 다벗고 시작함
조금 따뜻한 오일을 내 몸에 묻히고 팔뚝이랑 손으로 꼬츄사이를 헤집고 다님
근데 위에서 부터 다른 마사지들 설명하면서 내려온 이유가 뭐냐면
3번에 있는 아지매들 생각하면 안됨
3번 아지매들은 조온나 박력있게 쑥쑥 집어넣어서 꼴릿한 기분이 있는데
이 년들은 힘이 약함
그래서 처음에는 움찔하고 꼴릿하다가도
나중에는 '다른 스킬 없나?' 하고 생각하게 됨
나는 후기에
'스킬이 좋다. 천국에 간 것 같았다' 이렇게 적힌
명성이 제일 높은 년으로 지명해서 들어간 거였는데
별로 안좋음
잘 서지도 않음
그리고 똥꼬 만져주지도 않음
그런 상태로 한 60분 정도 뒤로 누운 상태에서 마사지 해주고 나면
앞으로 돌려서 가슴 쪽 문질문질함
이떼 위에서 문질문질 해주면 그년 가슴이 얼굴에 닿아서 조금 발딱거림
근데 그래도 엄청 좋지는 않음
그리고 마무리 하는데
존나 창년짓하다가 힘들어서 스웨디시 온 주제에
마무리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봄
당연히 마무리 때문에 온건데 미친년이
예스 라고 말하고 마무리 시작하면
별 감흥도 없이 베드 옆에 서서 손으로 만져줌
근데 앞에서 팔뚝이랑 손으로 부랄까지 만져주면서 마사지해주다가
갑자기 손으로만 만지작 거리니까 재미가 없음.
별 감흥도 없고 해서 내내 얌전히 있다가 엉덩이 좀 만지니까
옷 위에서만 만지라고 함
그래서 옷 위에서 만지다가 모르는 척하고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으니까
안된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함
창녀 주제에 아양 떠는 게 좆같아서 일부러 베리나 얼굴 생각하면서
사정 참음
그러니까, 마무리도 시간 제한 있다고 하면서 힘들어 함
좆같아서 손 위로 올라와서 가슴 만지는데
빨리 싸라고 그건 허락해줌
그러다가 브라도 슬쩍 벗겨볼려니까
이년이 가슴 까는 건 3만원 더 줘야한대
그래서 위에서 설명한 스킬대로 2만원 밖에 없다니까
2만원에 쇼부보다 가슴 깜.
그리고 찍하고 쌈
만약 10만원 더 얹어준다고 말하고 시작하면 올탈도 했을까 생각해봄
4) 기타
스웨디시 존나 궁금해서 관련 글 찾아서 인터넷 여기저기 떠돌다가
정확히 얘기해주는 게이들 한 명도 없어서
내가 직접 가보고 씀
그리고 정확한 정보도 없는 스웨디시 글 볼 때마다 꼭 있는 댓글들이
자기는 와꾸 ㅆㅅㅊㅌ여서 홈런 쳤다는 글들 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진짜 존나게 잘생기고 말 잘하는 게이들 아니면 힘들 듯 함
그냥 이 상태로 글 올리면 분명
'니 와꾸가 그래서 못따먹은 거다' 이런 글 올라올 거 같아서 써보는건데
옛날에 일본 놀러갔을 때 헬로톡으로 3명 먹어봤고
지금도 여친 있음.
그냥 봐줄만은 하다는 이야기임
근데 뭐 홈런쳐볼 엄두가 안났던건
와꾸가 진짜 존나 잘생긴게 아니라 그런것도 있겠고
숫기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르고
작업 방법을 몰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빨가벗고 꼬추 내면 상태에서 밖에서 함 보자 할 분위기가 아님
그리고 월 천 이상씩 버는 애들이 쉽게 일하려고 보지 안벌리는 일하는 거 같은데
돈 얼마 얹어준다고 보지 벌리겠나 싶기도 함.
이상
오래걸렸다...